숙소안은 포근한데 창문이 열리는 스타일은 아니었음.

시진에 보이는것처럼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이며 직원도 매우 친절함. 카카오톡으로 한국어로 응답해줘서 매우 좋았음. 음식이 약간 비싸다고 느꼈으나 직원이 보장된 질 좋은 재료를 써서 그렇다고해서 이해가 되었음. 음식의 질이 매우 좋고 다양해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강추함. 여러곳에서 아메리카노를 먹어 봤지만 여기 아메리카노가 한국거랑 비슷하고 제일 맛있었음.근처에 Loi coconut 바스킷 카카오톡으로 연락하면 오토바이로 태우러오고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음. 수영장이 다양해서 좋았음

2025년 8월에 숙박함

없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2025년 7월에 숙박함

직원분들이 항상 환한미소로 맞이해주셔서 너무감사했어요.🙂 호이안에 오면 또 묵을거같아요.

2025년 6월에 숙박함

없어요

1. 조용하고 힐링 포인트가 많은 숙소 2. 룸 서비스로 신청한 해물볶음밥 너무 맛있어요 3.수영장 물 최고

2025년 3월에 숙박함

노란 조명이 다소 어둡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편안한 조명이에요.

모두가 친절한 곳이었어요. 길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인사도 해주시고, 항상 미소가 가득했어요. 부모님께서도 리조트에 묵으면서 여유롭게 산책도 하시고 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셔틀서비스나 그랩을 이용하니 올드타운에 가는 것이 어렵지 않아요. 리조트 내 마사지도 받았는데, 다른 곳에서 받았던 것보다 더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요! 적극 추천하는 숙소에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중국인 단체가 저녁 11시까지 시끄럽게 떠들어 직원분께 말해서 직원분이 권고하고 갔는데도 계속 떠들어 직접 나가서 항의하고 해결됐네요.. 아예 안 받거나 매너교육을 좀.... 리조트 잘못은 아니지만 손님 가려 받았으면 좋겠네요;;

아침식사 만족. 이국적인 분위기에 대만족. 수영장 시설 만족.

2025년 3월에 숙박함

굳이 찾는다면 올드타운까지 약간 거리가 있어 셔틀시간에 맞추든지 그랩을 타고 가야 하는데 그정도는 문제 안되네요~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감사했습니다. 리조트내의 식당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고 조식도 음식 적당하게 먹기 좋게 잘 구성했습니다. 모기장이 설치된 침대는 운치있었고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어 욕조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수영장 좋고 서비스 최고.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강추

2025년 2월에 숙박함

리조트내 산책코스를 깨끗히 정리한다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

호이안의 한가한 위치에 있어 상대적으로 소음이나 매연으로부터 자유롭고 리조트가 이쁘며 가족과 휴양하기에는 최고인듯 싶습니다. 직원들이 진짜 친절하고 부킹닷컴과 이중 결재문제를 인내심을 가지고 잘 설명해 줬습니다. 멋진 수영장과 주변의 산책코스는 너무 좋습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다소 시설이 노후되어 보완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숙소가 갖추어야 할 전반적인 조건들을 모두 잘 갖추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조용한 휴가를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2025년 2월에 숙박함

고객응대에 있어서 진심이 전해집니다. 다음 여행때는 더 오랜기간 머물고 싶어요

2025년 2월에 숙박함

호이안 시내랑 다소 거리가 있음

조용한 분위기

2025년 1월에 숙박함

...

여유롭고, 조용해서 좋아요. 편안하네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자연친화적 환경을 가진 숙소여서 곤충.벌레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감안하세요. 방갈로 침실.거실이 어둡고 거실 벽은 대나무를 엮어 만들어서 그 틈 사이로 벌레.곤충들이 나타나곤 했습니다. 대나무 벽 수리가 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숙소가 가지고 있는 작은 단점 마저도 staff들의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전문성으로 덮어버리는 아주 인상 깊은 숙소였습니다. 이런 훌륭한 직원들을 고용한 owner를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우기가 아닌 시즌에 오면 환상적인 숙소일 듯 합니다.

2024년 12월에 숙박함

올드타운까지 거리가 좀 있음

직원들이 역대급으로 친절함 힐링하기 너무 좋은 숙소

2024년 12월에 숙박함

다낭 미케비치 해변에서 2박을 했기에 호이안의 숙소는 자연친화적으로 보이는 베트남풍의 엔소리조트를 선택하게 되었다. 2024.12.19~12.21. 엔소리조트 501호,502호. 패밀리성인 6명은 도착과 동시에 리조트의 분위기와 매력에 빠져 한바퀴 구경하고 사진에 담고있다 우기 철인데도 우리가 움직일때 비는 항상 멈춰 주었다. 타오부이 총괄매니져의 친절한 안내를 시작으로 숙소에 머무는 동안 궁금한 사항은 모두 카카오톡으로 번역되어 대화했고, 3개나 되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더니 직원이 보고 바로 비치 타올을 가져다 놓고 간다.햐~Good 하루에 4번을 왕복하는 셔틀버스 16인승은 두대인데 호이안 야시장과, 안방해변으로 무료이다. 호이안 야시장을 첫날 오후 6시에 셔틀로 나갔다가 저녁을 먹는 시간 때문에 9시막차인 귀가가 아이쇼핑이 너무 아쉬워 다음날 또가기로 결정하고 다음날은 오전엔 바구니 배를타고 돌아와 15시 셔틀로 나가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킹크랩 맛집인 탐도에 들려 저녁을 먹고 발마사지와 패티네일을 받고 호이안 야시장의 전부를 구경하기 너무나 좋았다 오전의 바구니배 선착장이 지도상 가까워 걸어가려고 했으나 차를 대기시켜줬고 현지 보다도 가격을 저렴하게 예약해 주었으며, 바구니배에서 내려 숙소로 천천히 트레킹겸 걸어가려고 했는데 셔틀이 대기하고 있다니..감동.. 무엇이든 어려움없이 해결해 주었다. 호이안 야시장과는 13분 거리에 있으며 무료셔틀이 있어 시내에 나가기 어려움이 전혀 없었고, 공항으로 가는 차 예약은 그랩으로 부르는 택시비보다도 더 저렴하게 차를 불러준다. 베트남식의 조식은 깔끔하고 직원모두 친절 그 이상 이었다 다음에 호이안을 방문시 꼭 들리고 싶고 지인들이나 단체가 여행을 간다면 호이안의 엔소리조트를 꼭 추천하겠다 엔소리조트 직원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낭여행 준비중이신 분들께 한마디~^ 여행하기 좋은달:3월~6월 더워서 땀나는달:7월~9월 다낭 우기는 10월~12월 이랍니다 종일비가 내릴때가 많답니다(우리는 잠잘때 쏟아지고 차안에서 쏟아져도 땅에 발을 딛을때면 비가그친 행운아들ᆢㅋ) 바나힐의 햇빛이 없는 보기드문 멋진 운무를 보았지만, 다음번에 꼭 한번더 가서 바나힐과 썬월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 네이버에 예약했던 야간 불빛축제인 바나힐&썬월드&부페는 우기인 관계로 불빛축제를 못ᆢ한ᆢ단ᆢ다.. 대형 맥주공장을 겸하는 저녁부페 만찬은 정말정말 좋았으나 금액은 숙소로 픽업과 샌딩으로 1인당11만원 이었는데 부킹닷컴에 올라온 낮시간 55,000원을 다음에 꼭 이용 하리라고...ㅎ 해발1,500미터의 꼭대기의 비온뒤 운무로 귀가를 서두르자 한국어가능한 친절한 가이드가 다낭시내의 용다리 야경을 볼수있게 시간을 내주어 이 또한 베트남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 . 모두 좋은날 되세요~~

2024년 12월에 숙박함

굳이 찾자면 레스토랑 식탁이 낮아요.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아늑한 방갈로에서 볕을 피해 낮잠을 자다, 해가 기울면 따뜻한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어요. 물 위에 누워 별을 보고, 비가 오면 빗소리를 들었어요. 밤에 침대에 누워 천장을 보면 시간이 느리고 정갈하게 흘렀어요. 이제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으로 돌아가면, 아름다운 정원과 친절한 스탭들이 그리울 거에요.

2024년 10월에 숙박함

하노이부터 다낭,호이안을 15일간 아들과 둘이서 여행을 하면서 많은 호텔을 지내봤지만 여기 만큼 평화롭게 휴식을 할 수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정말 힐링을 원하시면 이곳을 선택하세요. 일반적인 전원 풍경을 자전거로 하이킹을 할 수 있기에 너무나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모든 가족과 함께 방문 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들의 친절함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 10월에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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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스태프분들의 친절도가 최상입니다. 너무 기분 좋게 숙박했습니다.

2024년 9월에 숙박함

냉장고가 좀더 시원하면 좋겠어요.

ENSO리트리트는 첫인상부터 우리를 웃음짓게 하는 자연친화적인 장소입니다. 힐링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 생각되며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또한 감사했습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3개의 풀장은 각기 다른 크기로 한적하게 수영을 즐길수 있었습니다.전통가옥의 모습과 어우러진 나무와 풀들을 보며 이곳에 하루만 묵는것이 너무 아쉬웠으며 올드타운과는 좀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으니 시간표를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수영장에는 선배드.타올.튜브등 모든것어 준비되어 있고, 주변의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하고픈 숙소입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조식이 soso ㅎㅎ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숙소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수영장 3개있어 편하게 수영하고 조용해서 휴식과 쉼 원하시는분들 최고 입니다 가성비좋은 리조트 입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분위기.시설.특히 리셉션의 매니저분은 최고의 응대를 해주셨고 갑자기 아픈 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다음에 호이안을 방문한다면 다시 갈예정입니다~^^

2024년 8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충분해요

이렇게 친절할 수가… 직원들 모두가 환영해주시고 늘 웃으며 친절히 응대해주십니다 카카오톡으로 거의 실시간 소통할 수 있습니다 위치가 바구니배 선착장과 가까워 도보 혹은 자전거로 이동 가능합니다 안방비치와 올드타운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조식 후 안방비치에서 점심 먹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저녁에 올드타운가서 저녁먹고 발마사지 받는 식으로 움직이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이 분위기 좋고, 정성스럽습니다 풀장도 좋습니다 자연 속 이국적 풍광, 조용히 힐링하기에는 최적이 리조트입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조식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요 빵 종류도 제한되어있고 하지만 메뉴가 조금씩매일 바뀌니 먹을만해요 좀 자연식느낌~~커피가 베트남스타일 아메리칸 스타일로 두가지 다 있었으면합니다

조용하게 릴렉스하기 좋아요 위치가 올드타운과 거리가 좀 있지만 언제든지 셔틀버스 픽업 드랍오프 신청하면 에어컨 빵빵한 버스가 태우러와요~직원들 넘넘 친절해요 편안한 휴가 원하시면 강력추천

2024년 7월에 숙박함

없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자연친화적이며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수영장도 3개나 있어서 놀기 좋네요

2024년 7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