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위치 해서 되게 조용한 휴식을 취할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깔끔하고, 수영장도 한적하여 누구하나 신경쓰일 것 없이 평온한 하루가 지속됩니다.
특히나 여러 방문객들이 커플이나 가족이기에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호텔은 기본적으로 전통형식으로 보여지며, 검은톤이 눈을 편하게 해줍니다.
무엇보다도 모든 스태프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시로 체크하고,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어 4성급 호텔에서 5성급에는 없는 따뜻한 환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를 배웅해주신 MR CHAU, 감사합니다.”
“명성이 자자한 호텔답게 모든게 좋았어요!
동네의 특성에 맞게 아담하고 아기자기하고 속이 꽉찬!
어른1 아이1 쓰기엔 룸이 넓직하고 좋았어요
1층을 써서 뷰보단 실용적으로 수영장 왔다갔다 식당이나
물건사러 나갈때도 좋더라구요!
아이 혼자두고 길게 나갈수가 없어서 리조트의 모든 프로그램을 다 참여해보지 못해서 아쉬워요 다음 호이안 방문때도 꼭! 갈거예요
조식은 엄청나고 적극추천 까진 아닌데 늘 먹는거만 먹는 저로써는 좋았어요:)”
“자연친화적인 숙소, 침대에서 강 뷰를 즐길 수 있어 크게 만족했습니다. 시설이 다소 낡았으나 제 기준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수영장이 크지 않지만 아이들과 놀기에는 적당했습니다. 도보5분거리에 끄어다이 비치가 있고, 리버비치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무료로 썬베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습니다.
조식은 볶음밥, 쌀국수, 계란요리, 빵, 과일 등 다양한 구성이었는데 3박 동안 조금씩 바뀌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으로 픽업해주는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미리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그랩택시를 이용할 경우 6만동 내외로 지불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었습니다.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평화롭고 운치있었습니다. 달팽이, 두꺼비, 게, 새우, 물고기 등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즐거운 탐험이었어요.
올드타운에서 떨어져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것도 큰 장점입니다. 현지식당,카페,편의점도 근처에 있어 불편하지 않았어요.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동네를 호젓하게 한바퀴 산책하는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편안한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