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후기 66개 기준
9.2청결도
9.6
편안함
9.6
위치
9.5
시설
9.4
직원 친절도
9.5
가성비
8.5
무료 Wi-Fi
9.2
각 이용후기 평점은 1~10점으로 매겨지며, 당사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모든 이용후기 평점의 총합을 이용후기 건수로 나누어 종합 평점을 산출하게 됩니다. 몰타와 아이슬란드에 소재한 숙소(호텔 및 휴가용 숙소 체인 제외)의 경우, 가중치를 적용한 평점 산출 방식을 현재 테스트하는 중이므로 최근에 등록된 후기일수록 종합 이용후기 평점 산출 시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투숙객은 위치, 청결도, 직원, 편안함, 시설, 가성비, 무료 Wi-Fi와 같은 중요한 영역에 대해 별도의 ‘하위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투숙객은 하위 점수와 종합 평점을 개별적으로 제출하기 때문에 두 점수 간에 서로 직접적인 연관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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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25일
Jungah
대한민국호텔 로비가 너무 어두웠는데 조금만 더 밝으면 좋겠고 객실 실내슬리퍼가 좀 낡았습니다.
깨끗하고 방도 넓었습니다. lp가 있어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았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2월 14일
Hungdai
대한민국객실에 편안하게 지낼 수있는 소파가 없었고 의자도 하나뿐이라 두사람이 지내기에는 불편했습니다.
투숙객을 대하는 근무자들이 친절하고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비에 커피숍 손님들이 편안하게 있어서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독창적인 호텔의 인테리어가 미술관에서 지내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외출하기가 편했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1월 2일
Nackhee
대한민국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는 너무 젊은 스타일.^^
주요 관광지로부의 접근성이 좋음. 아침식사가 맛있고 정갈하지만 꽤 비쌈.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2월 14일
Lee
대한민국역시나 비싼 가격이 아쉽죠..
기본 룸으로 예약했는데 일본 호텔들에 비해 정말 큰편이고 욕실도 넓어 좋았습니다. 객실괴 로비, 식당 모두 정말 세련되고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행중 신풍관을 굳이 찾아왔으면 별로 즐기지 못했을텐데 숙박과 함께 하니 느긋하게 구석구석 볼 수 있었구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젊은 느낌의 힙한 호텔이었습니다.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서 여행 다니기 좋았어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2023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1월 1일
Eunji
대한민국리셉션에도 말씀 드렸는데, 미니바 쪽 (커피잔 내부, 미니바 트레이 등) 먼지가 소복하게 있었습니다. 사람들 손이 자주 닿지 않는 부분도 깨끗하게 관리가 되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브랜딩 하나하나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이스호텔을 가고 싶어서 교토로 여행지를 선택했는데 그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21일
Janghyeon
대한민국에어컨이 송풍될 때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에어컨을 수시로 껐다 켰다 했는데 개선 가능하다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 직원들의 친절함,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16일
Seung
대한민국호텔 로비가 번잡하고 좁은점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수 있었다. 호텔 위치 시설 서비스 모든 것이 과하지 않게 적절하게 균형 잡힌 곳이다. 생동감 있는 호텔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강추.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6월 12일
Melody
영국신풍관 옆에 있어 식사히러 멀리 찾아서 안나가서도 좋고, 조식이 부페가 아니라 좋다!! 직원들이 영어를 질하고 프렌들리함.
2023년 6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5월 31일
Kim
대한민국룸 조명이 디밍(밝기 조절)이 안되는 것이 아쉬웠음.
조식 너무 맛있었고, 시설 편리하고 깨끗. 접근성 좋음. 문화시설 풍부.
2023년 5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4월 2일
Mee
대한민국베개가 불편함. 다양한 높이를 이용할수 있음 좋겠음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스텝들. 신풍관의 트랜디한 샵들을 이용하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음.
2023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1월 24일
Hee
대한민국인테리어
친절
2023년 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7일
Yoonjin
대한민국도착한날 피곤해서 스파를 원햇으나 헬스는 잇지만 스파가없어 아쉬웟다.
일단 위치좋고 편안햇으며 직원들이 각자 최선을 다해서 대응해쥣다. 객실은 보통교토의 여느호텔보다 넓고 쾌적햇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텔안쪽가든이 아름답고 구마겐코의 건축 디자인이 잘표현된 호텔인듯하다. 전반적으로 뉴욕.엘에이의 에이스호텔을 다 가봣지만 교토의 에이스호텔이 디자인측면이나청결 그리고 친절면에서 제일 만족스러웟다! 크리스마스가 껴서 호텔조식타임이 바빳지만 혼잡하지않게 식사를 잘마치게 직원들이 배려해줫다. 교토의에이스호텔에서 편안하게 잘쉬다간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24일
Jiwon
대한민국친절한 직원들. 위치도 좋고 편의시설도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9일
Hyunju
대한민국이불이 좀 더 가벼우면 좋겠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2월 4일
Choi
대한민국방에 방음이 잘 되지 않아서 옆방에서 나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습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엄청 깨끗했습니다.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2022년 12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28일
Jae
대한민국가격대비 룸의시설이 별로
새로운스타일의 호텔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7일
Dabin
대한민국3일동안 묵었는데 매번 레코트판을 교체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며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5일
Lee
대한민국교토스러움이 묻어있긴 하지만 고즈넉한 교토스러움을 원하다면 추천하지 않음 신풍관애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호탤 로비도 개방되어 있어 늘 놋북을 두드리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침.
매우 모던하고 스페이시한 룸. 주변 시설 위치 모두 만족. 이노다 커피. 토쿠라 함박 등 맛집들이 가까움. 교토 중심부 이동도 편리 지하철 역과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되어 짐이 무거워도 오케이.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1월 5일
Lee
대한민국호텔 조식은 코로나 탓인지 뷔페 스타일이 아님. 뷔페 형식의 호텔 조식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도.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호텔. 로비에 교토의 힙스터들이 놋북을 두드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근처에 맛있는(유명한)식당이 많고 걸어서 교토 가와라마치 중심부까지 갈 수 있는 점도 편리함. 신풍관 자체도 너무 매력적이어서 도착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업되는 기분. 교토스러움과 모던함의 공존
2022년 11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2년 10월 19일
Jong-woo
대한민국훌륭함
2022년 10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1년 7월 27일
Choo
일본지금은 프로모션 기간 중이라 저렴한데, 만약 이 정도 방 사이즈에 가격이 3만엔 이상이 된다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을 듯 합니다. 주차장이 없고, 주변의 유료 주차장을 사용해야 하는데, 킨가쿠 가라지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2층을 이용하면 24시간 1500엔이니 저렴한 편이네요.
교토 가장 중심부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한 호텔로 많은 부분 디자인과 팬시한 아이디어가 적용돼 있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맛봐보기를 추천합니다. 테라스도 있어서 코로나 걱정도 덜합니다.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식당입니다.
2021년 7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3년 9월 30일
Yujeong
대한민국한국인들이 많이 가는곳인데도 한국어를 할수있는 직원이 없다는것과 조식이용시 앞에서 응대하는 남자직원부터 시작해서 홀서빙하는직원들(여자한분빼곤 )다 불친절함 서양인에게는 웃으며 응대하더니 같은 동양인인데도 왜 그렇게 인상쓰고 뭘물어봐도 짜증난다는식의 태도와 눈치주는태도는 상당히 불쾌했음 전통호텔같은 편안함과 대우받는다는 느낌은 하나도없고 정말 서양인들을위한호텔같았음 조식퀄리티도 별로임 차라리 뷔페가나을듯..빵너무질김 아침식사때마다 직원들때문에 불쾌했음 일본을 진짜좋아하고 자주 방문하지만 여긴 두번다신 가고싶지않다 비싼돈주고 히스토릭룸 예약했지만 전망은 꽝임
체크인때 응대해주셨던 남자직원분 정말 친절하시고 감사했음 신설이라 깨끗했던점 그리고 위치도 나쁘지않았음
2023년 9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5월 20일
Yoonjung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4월에 숙박함
후기 작성일: 2024년 4월 27일
Sunbum
대한민국작성한 내용이 없습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페이지 1 ~ 25
Booking.com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온라인 여행 서비스 기업인 Booking Holdings Inc.의 그룹사입니다.
실제 투숙객이 작성한 7,000만 개 이상의 숙소 이용후기를 제공합니다.
1
이용 후기를 작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예약하는 것입니다. Booking.com 이용 후기는 오직 실제 투숙객만 쓸 수 있습니다.
2
숙소에 도착한 손님은 객실은 조용한가, 음식이 맛있는가, 직원이 친절한가 등을 평가합니다.
3
여행에서 돌아온 투숙객이 숙소에 대해 들려줍니다. 모든 후기는 비속어 유무와 진실성 여부 확인 후 Booking.com 사이트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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