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 탈의실이 없어서 프라이버시 없음

깨끗하고 좋음 넓은 화장실과 주방 있음 최신식의 설비에 만족

2025년 7월에 숙박함

호텔같은 알베. 추울정도의 에어콘. 편리한 주방

2025년 6월에 숙박함

음료 자판기 있으면 좋을듯요

호텔에서 운영해서 드런지 깔끔 그 자체 수건제공X 일회용 침대커버와 베개커버 제공

2025년 5월에 숙박함

가스렌지 없음

청결. 운용시스템. 직원 친절.헤어드라이기.

2025년 4월에 숙박함

비수기여서 관리인이 안보여서 좀 걱정됐지만 나름 자유롭게 잘 지냈습니다..

힘든 여정 후에 맞아준 알다 필그림 폰페라다 알베르게는 깨끗하고 따뜻하게 푹 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일요일이라 모든 상가가 문을 닫아서 걱정했는데 빵과 토마토를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강력 추천! 들어오는 입구에서 좀 멀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다음 여정을 빨리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됩니다..ㅎ

2025년 2월에 숙박함

침대에 커튼이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냄비같은 조리기구는 있는데 화구가 없어서 요리를 할 수 없어요. 호스텔마다 케바케지만 다른 게스트가 너무 시끄럽게 해서 힘들었어요. 제제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아무래도 컨드롤이 안되는거니 그건 많이 아쉬웠어요. 순례길을 걸으면서 조용하게 쉬고 싶어서 왔었는데 이 한 사람 때문에 제대로 쉴 수는 없었어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있습니다. 호텔과 같이 붙어있어서 더 서비스가 좋은것 같기도 해요. 락커가 개별로 있고 카드키로 모든게 연결되어서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또한 일찍 체크인하는데 저는 딱히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샤워할 때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방 내부도 23도로 맞춰져있어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던것도 아주 좋은 점이었습니다. 겨울에 순례길을 걷다보면 어떤 알베르게들에서는 난방이 잘 안되어서 힘들거든요.

2025년 1월에 숙박함

가격대비해서 청결하고 조용했다.

2024년 11월에 숙박함

키친에서 요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알베르게말고 같은곳 호텔 이용한적 있는데 그때도 넘 편하게 묵고 갔는데 알베르게도 시설이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에어컨이 있어서 더운날(35도 이상) 살수 있었음 같은방 다른 사람이 춥다고 꺼서 정말 짜증이 났다. 추운 사람이 이불을 덮어야지.

2024년 8월에 숙박함

전자레인지 외에 시설은 없지만 쉴 공간이 있고 빨래는 오직 건조기와 세탁기로만 가능함. 널 공간이 없음 . 한여름은 절대 가지 않기를 밤에도 29도여서 새벽까지 땀 흘리다가 잤어요. 기본적인 1인 시트는 주는 곳. 카드키로 출입 배낭 보관함 있는건 편했습니다

2024년 7월에 숙박함

데스크에 사람이 너무 빨리 없어져서 도움을 요청할라면 벨을 누르고 말해야하는데 영어보단 스페인어로만 이야기해서 다국적이용으론 조금 아쉬워요

청결도 새로 오픈한 느낌처럼 좋았어요

2024년 6월에 숙박함

4시 이후 리셉션이 문닫다보니 공용공간이 좀 추웠고 주방에 인덕션 같은 조리공간이 전혀 없어서 전자렌지만 사용가능한게 아쉬웠어요 외부에서 클럽음악이 계속 들려오는데 밤 늦게는 그쳐서 괜찮긴 했네요

깨끗하고 사물함도 개인키로 사용가능해서 좋았어요

2024년 5월에 숙박함

없음.

방이 넓고 쾌적. 시설이 현대적이고, 시스템이 편리함.

2024년 3월에 숙박함

체크인을 옆에 붙어있는 호텔에서 해야 하는데 문 앞에 도착하기 전에 부킹닷컴 메세지로 알려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매우 따뜻하고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했음 호텔에서 운영하는 알베르게 답게 굉장히 깔끔하고 좋음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겨울철에 이렇데 따뜻한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폰페라다 최고의 숙소입니다.

2024년 2월에 숙박함

없어요!

완전 깨끗하고 아늑하고 출입시간제한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어 편했어요! 다른 알베보다 소름끼치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충분히 머물만합니다! 추천!

2023년 10월에 숙박함

호텔겸용이라 조리가 안된다는 점이 아쉬움

최고의 시설! 친절한 응대! 깔끔한 방상태 넓은 화장실, 이제껏 본 도미토리중 최고

2023년 10월에 숙박함

손빨래할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청결했어요.

2023년 10월에 숙박함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는 없었어요!!

너무 친절한 직원과 깨끗한 카드키로 방문과 개인 사물함을 사용할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2023년 9월에 숙박함

없어요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2023년 6월에 숙박함

청결

2023년 4월에 숙박함

숙박비 결제할 때 링크를 통해 하는데 안 돼서 애 먹었음. 무인 알베르게라 아무래도 주인이 없어 불편.

2023년 4월에 숙박함

한국분들 나쁜곳은 피해가시길 바라면서 열심히 후기 남김니다.. 여기는 절대 피하세요 알베르게는 너무넘 지저분하고 더럽기까지 합니다. 또한 호텔룸으로 변경했지만 펜션보다 못하네요. 가격대비 완전꽝! 특히 남자 지배인은 불친절의 끝판왕!! 사진 이미지를 절대 믿지마세요.. 여긴 진짜 아닙니다.

좋은게 단 1개도 없습니다. I don't like everything!

2025년 8월에 숙박함

아무리 알베르게라도 5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를 투숙시키는 것은 아주 부적절 합니다. 이동하여 줄것을 요구하였으나 전혀 응하지 않았고 불안한 나는 싱글룸 사용을 위해 40유로를 추가로 결재해야맘 했다. 기회가 되면 반드시 환불을 요구할 것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booking.com이 용인한다면 이 또한 무책임하고 부당하다. 왜냐하면 나는 booking.com에도 일정금액의 수수료를 지급했기 때문이다. 적절한 조치를 원한다.

없음.

2025년 5월에 숙박함

빨래를 말릴 곳이 없고 세탁기와 건조기 무조건 써야됨. 주방도 인스턴트 정도의 요리만 가능.

2024년 6월에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