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시설, 청결, 정원, 주방, 호스트 친절,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최고였습니다. 한국 씨앗으로 기르신 깻잎도 있어서 바로 앞 마트에서 삼겹살 사다가 구워먹었어요. 저녁먹고 정원에 앉아 멍때리던 순간에 너무 행복했어요. 생장부터 시작된 순례길 알베르게 중 최고였어요. 오세브레이로 한 번에 오르지 마시고 엘파소에서 나눠 올라가세요-! 하나도 안 힘들어요~”
“가격 너무좋았고 조용하면서 가까운 곳에 마켓, 약국, 식당 다 있어 편리하고…
강과 산이 보이는 전망에 펜션은 깨끗하고,조식도 종류가 많고 아침에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 놓으시는 배려심에 깊은 고마움이 있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했고 모든것 다 깨끗해서 좋았어요. Thank you Maria ~!”